[피겨 GP] '대기 1순위' 유영, 파이널 자동 진출 실패…차준환도 좌절
한국 피겨스케이팅 남녀싱글 간판인 차준환(20, 고려대)과 유영(17, 수리고)이 올 시즌 왕중왕전인 그랑프리 파이널 진출에 실패했다. 국제빙상경기연맹(ISU) 피겨스케이팅 그랑프리 대회는 매 시즌 6차례에 걸쳐 진행된다. 6개 대회에서 가장 성적이 좋은 상위 6명의 선수가 그랑프리 파이널에 진출한다. 2021~2022 시즌 시니어 그랑프리 시리즈는 28일
- 스포티비뉴스
- 2021-11-28 0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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