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겨 간판' 차준환‧유영, 베이징 올림픽 1차 선발전 우승
(의정부=뉴스1) 박지혜 기자 = 5일 경기도 의정부실내빙상장에서 열린 2021 KB금융 전국남녀 피겨스케이팅 회장배 랭킹대회 겸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국가대표 1차 선발전에서 종합 1위를 차지한 유영(왼쪽)과 차준환이 멋진 연기를 펼치고 있다. 2021.12.5/뉴스1 pjh2580@news1.kr [© 뉴스1코리아(news1.kr), 무단 전재 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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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2-05 1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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