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영준의 피겨 퍼포먼스] 작은 연아의 아이들, 베이징 올림픽역까지 어떻게 걸어왔나
6년 전인 2016년 1월, 김연아(32)의 영향을 받고 본격적으로 빙판에 뛰어든 유망주들이 국내 정상을 휩쓸었습니다. 당시 분위기는 ‘리틀 연아’들이 등장에 환호성을 질렀죠. 2014년 소치 동계 올림픽이 끝난 뒤 김연아는 스케이트를 벗었습니다. 크나큰 업적을 남긴 선수의 영향은 후배들에게 큰 영향을 미치죠. 김연아의 경기를 본 뒤 본격적으로 빙판에 뛰어
- 스포티비뉴스
- 2022-01-10 0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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