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위라도 괜찮아' 피겨 이시형과 김예림의 값진 땀방울 [베이징올림픽]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국가대표 선발전 대회에서 남녀 싱글 1위 유영, 차준환을 비롯해 이번 대회 수상자들이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국가대표 선발전 대회에서 남녀 싱글 1위 유영, 차준환을 비롯해 이번 대회 수상자들이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피겨 간판'이라는 호칭은 아무에게나 주어지지 않는다. 간판
- 노컷뉴스
- 2022-01-10 1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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