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겨 이해인, 4대륙 선수권 쇼트 2위…김예림·유영 3,4위 나란히 상위권
여자 피겨스케이팅 이해인(세화여고)이 2022 국제빙상경기연맹(ISU) 4대륙 선수권대회 쇼트 프로그램에서 2위에 올랐다. 김예림(수리고)와 유영(수리고)도 3,4위로 나란히 상위권에 올랐다. 이해인(세화여고)은 21일(한국시간) 에스토니아 탈린의 톤디라바 아이스 홀에서 열린 피겨스케이팅 4대륙 선수권대회 여자 싱글 쇼트 프로그램에서 기술점수(TES) 37
- 엑스포츠뉴스
- 2022-01-21 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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