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준환, 피겨 4대륙 우승…한국 남자 싱글 최초 메달 획득 쾌거
한국 남자 피겨스케이팅 선수 최초로 국제빙상경기연맹(ISU) 4대륙대회 선수권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한 차준환. © AFP=뉴스1 (서울=뉴스1) 김도용 기자 = 한국 피겨스케이팅의 간판 차준환(21·고려대)이 한국 남자 선수 최초로 국제빙상경기연맹(ISU) 4대륙대회 선수권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차준환은 23일(현지시간) 에스토니아 탈린의 톤디라바 아이스
- 뉴스1
- 2022-01-24 0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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