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겨 차준환, 4대륙대회 우승… 한국 남자 싱글 첫 메달 쾌거
4회전 점프 실수에도 개인 최고 273.22점 이시형 7위·경재석 14위 차준환(가운데)이 23일(현지시간) 에스토니아 탈린의 톤디라바 아이스 홀에서 열린 2022 국제빙상연맹(ISU) 4대륙선수권대회에서 우승한 후 시상대에 올라 금메달을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탈린=AP/뉴시스 한국 피겨스케이팅 간판 차준환(고려대)이 국제빙상경기연맹(ISU) 4대륙선
- 한국일보
- 2022-01-24 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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