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의 무대' 앞둔 피겨 유영, 첫날 훈련서 트리플 악셀 점검
(베이징=뉴스1) 박지혜 기자 =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피겨스케이팅 여자 싱글 출전을 앞둔 유영이 10일 중국 베이징 캐피털 실내경기장 인근 피겨스케이팅장에서 첫 훈련을 하고 있다. 2022.2.10/뉴스1 pjh2580@news1.kr [© 뉴스1코리아(news1.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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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2-10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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