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 유영은 베이징 안내, 김예림은 반찬 제공…여자 피겨, 외롭지 않은 도전
김예림이 12일 중국 베이징 피겨트레이닝홀에서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여자 싱글 쇼트프로그램 경기를 앞두고 훈련하고 있다. 2022.2.12/뉴스1 © News1 안은나 기자 (베이징=뉴스1) 김도용 기자 =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에 출전하는 한국 여자 피겨스케이팅 유영(18)과 김예림(19·이상 수리고)이 서로에게 도움을 주며 생애 첫 올림픽을 준
- 뉴스1
- 2022-02-13 1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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