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겨 유영, 발리예바 다음 차례로 연기…전체 27번째
피겨 스케이팅 여자 싱글 간판 유영이 역대 최고의 선수로 꼽히는 러시아의 카밀라 발리예바 바로 다음 차례로 첫 올림픽 무대를 펼칩니다. 유영은 오늘(13일) 발표한 베이징동계올림픽 피겨스케이팅 여자 싱글 쇼트프로그램 연기 순서에서 마지막 조인 5조 3번째, 전체 30명 중 27번째로 배정됐습니다. 유영은 모레 중국 베이징 캐피털 실내경기장에서 열리는 베이징
- SBS
- 2022-02-13 1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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