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영, 피겨 여자싱글 첫날 6위·김예림 9위...'약물 파문' 발리예바 1위
베이징올림픽 피겨 여자 싱글에 출전한 우리나라의 유영과 김예림이 첫날 나란히 안정된 연기를 선보이며 상위권으로 프리스케이팅 진출을 확정했습니다 유영은 중국 베이징 캐피털 실내경기장에서 열린 쇼트프로그램 연기에서 총점 70.34점을 받아 출전 선수 30명 중 6위를 차지했습니다 첫 번째 점프인 트리플 악셀에 성공한 유영은 이어진 트리플 러츠-트리플 토루프 콤
- YTN
- 2022-02-16 0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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