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핑' 발리예바 쇼트 1위…'첫 올림픽' 유영 6위
※ 저작권 관계로 줌에서 서비스하지 않는 영상입니다. → [원문에서 영상 보기] https://news.sbs.co.kr/z/?id=N1006642268 <앵커> '도핑 파문'에도 여자 피겨에 출전해 거센 비난을 받고 있는 러시아의 발리예바 선수가 쇼트 프로그램 1위에 올랐습니다. 우리나라의 유영 선수는 6위로 선전했습니다. 베이징에서 서대원 기자입니다.
- SBS
- 2022-02-16 0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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