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에게 온 메시지야"…피겨 간판 유영 뺨 세차례 때린 일본코치, 뭐라고 했길래
대한민국 피겨스케이팅 간판 유영(18)이 쇼트프로그램 연기 시작 직전 전담 코치 하마다 미에 코치가 뺨을 약하게 세 차례 터치하는 장면이 포착돼 그 배경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결론적으로 말하면 유영의 어머니 부탁을 받은 하마다 미에 코치가 이같은 행동을 한 것이다. 실제 하마다 미에 코치는 유영의 뺨을 세차례 때린 후 "엄마에게 온 메시지"라고 말했다.
- 매일경제
- 2022-02-16 1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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