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사가 걸크러시 됐다"…피겨 김예림 '박력 퇴장' 화제[영상]
김예림이 15일 오후 중국 베이징 수도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피겨 여자 싱글 쇼트프로그램 경기에 참가해 프란츠 리스트(Franz Liszt)의 '사랑의 꿈(Liebestraum)' 음악에 맞춰 연기를 펼친 뒤 씩씩하게 퇴장하고 있다. 김예림은 쇼트프로그램에서 67.78점을 기록했다. (MBC 갈무리) © 뉴스1 (서울=뉴스1) 소봄이
- 뉴스1
- 2022-02-16 16:08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