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리예바 없는 피겨 시상식
(베이징=뉴스1) 안은나 기자 = 17일 오후 중국 베이징 수도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피겨 여자 싱글 프리스케이팅 경기가 끝난 뒤 시상식에서 은메달을 차지한 러시아올림픽위원회(ROC)의 알렉산드라 트루소바, 금메달을 차지한 안나 셰르바코바, 동메달을 차지한 사카모토 카오리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도핑 의혹 속에 출전한 카밀라 발리예
- 뉴스1
- 2022-02-17 2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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