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영, 피겨 여자 싱글 6위·김예림 9위...발리예바 4위 추락
'연아 키즈'의 대표주자인 유영이 올림픽 데뷔 무대를 성공적으로 마쳤습니다 유영은 피겨 여자 싱글 프리스케이팅에서 142.75점을 받아 합계 점수 213.09점으로 6위에 오르며 김연아 이후 최고의 성적을 냈습니다 유영은 첫 점프인 '트리플 악셀'에서 회전수가 다소 부족한 '언더 로테이티드'로 감점을 받았지만 나머지 점프와 스핀을 완벽하게 연기해냈습니다 김
- YTN
- 2022-02-17 23:40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