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공적 데뷔' 유영, 첫 올림픽 6위...'엉덩방아' 발리예바 4위
[앵커] '연아 키즈' 17살 유영이 자신의 첫 올림픽 무대에서 당당히 6위에 오르면서 가능성을 확인했습니다 김예림도 9위를 기록해 한국 피겨는 비록 메달은 못 땄지만 올림픽 사상 처음으로 '톱10'에 두 명의 선수가 오르는 성과를 냈습니다 약물 파문의 주인공 발리예바는 4위에 그쳤습니다 보도에 김상익 기자입니다 [기자] 프리 스케이팅에서도 유영의 첫 점프
- YTN
- 2022-02-18 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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