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아도 못해본 올림픽 트리플악셀…유영의 아름다웠던 도전[베이징2022]
기사내용 요약 한국 여자 싱글 최초로 올림픽서 '트리플악셀' 시도 '피겨퀸' 김연아 이후 올림픽 여자 선수 최고인 6위 [베이징(중국)=뉴시스] 김병문 기자 = 17일 오후 중국 베이징 캐피털 실내경기장에서 열린 2022 베이징동계올림픽 피겨 스케이팅 여자 싱글 프리스케이팅에서 한국 유영이 점프 연기를 하고 있다. 유영은 이날 트리플 악셀을 비롯한 모든 점
- 뉴시스
- 2022-02-18 1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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