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아 키즈' 유영·김예림, 함께 Top 10...韓 피겨 새 역사
[앵커] 유영, 김예림 선수가 베이징올림픽에서 한국 피겨 최초로 동반 Top 10에 올랐습니다. 유영 선수는 김연아 이후 한국 여자 피겨 최고 순위를 기록했습니다. 베이징 현지 연결해 올림픽 소식 알아보겠습니다. 이지은 기자! [기자] 네, 베이징입니다. [앵커] 유영, 김예림 선수 훌륭하게 대회를 마무리했어요? [기자] 네, '김연아 키즈' 유영, 김예림
- YTN
- 2022-02-18 1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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