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겨 여왕' 김연아 "피겨 국가대표팀, 수고했어요"
기사내용 요약 SNS 통해 유영·김예림·차준환·이시형에게 축하와 격려 전해 [서울=뉴시스]'피겨 여왕' 김연아 "피겨 국가대표팀, 수고했어요" (사진 = 김연아 SNS 캡처) [서울=뉴시스]박지혁 기자 = '피겨 여왕' 김연아(32)가 2022 베이징동계올림픽에서 값진 결실을 맺은 후배들에게 축하와 격려를 전했다. 김연아는 18일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
- 뉴시스
- 2022-02-18 2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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