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배들이 자랑스러운 피겨여왕 "축하하고 수고했습니다" [베이징올림픽]
‘피겨 여왕’ 김연아(32)가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에서 멋진 연기를 펼쳐준 후배들에게 격려의 메시지를 전했다. 김연아는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우리 피겨 국가대표팀 축하하고 수고했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김예림(19), 유영(18), 이시형(22), 차준환(21)을 적은 뒤 하트 표시를 남겼다. 남자부의 차준환은 이번 대회 5위에 오르
- 매일경제
- 2022-02-19 1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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