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계체전서 안 보이네…올림픽스타들 "쉴래요"
24일 서울 태릉국제스케이트장에서 열린 전국 동계체육대회 스피드스케이팅 남자 일반부 500m 경기에서 차민규(의정부시청·뒤쪽)와 김준호(강원도청)가 역주하고 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아직 여독이 모두 풀리지 않은 것일까. 2022 베이징동계올림픽에 나섰던 빙상 태극전사들이 전국 동계체육대회 출전을 잇달아 포기하며 휴식을 선택했다. 대한빙상경기연맹은
- 매일경제
- 2022-02-24 1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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