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겨 발리예바 세계선수권 출전 무산… ISU, 러시아·벨라루스 참가 불허
러시아올림픽위원회의 카밀라 발리예바가 지난달 17일 중국 베이징 캐피털 실내경기장에서 열린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피겨스케이팅 여자 싱글 프리스케이팅에서 연기를 마친 뒤 눈물을 흘리고 있다. 베이징=연합뉴스 국제빙상경기연맹(ISU)이 우크라이나를 침공한 러시아와 이에 동조한 벨라루스의 선수들의 국제대회 참가를 제한하는 제재를 결정했다. ISU는 “국제올
- 한국일보
- 2022-03-01 1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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