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겨 세계선수권대회] 유영 5위-이해인 7위…메달 실패했지만 김연아 이후 최고 성적
한국 피겨 스케이팅 여자 싱글의 간판 유영(18, 수리고)이 김연아(32) 이후 세계선수권대회 메달에 도전했지만 점프에서 잦은 실수가 나오며 최종 5위에 머물렀다. 이해인(17, 세화여고)은 7위를 차지하며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톱10'을 달성했다. 유영은 26일(한국시간) 프랑스 몽펠리에 수드 드 프랑스 아레나에서 열린 2022년 국제빙상경기연맹(I
- 스포티비뉴스
- 2022-03-26 05:59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