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피겨, 세계선수권 동반 톱10 달성…유영 5위‧이해인 7위
피겨스케이팅 여자 싱글의 유영. //뉴스1 © News1 안은나 기자 (서울=뉴스1) 김도용 기자 = 한국 여자 피겨스케이팅이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에 이어 세계선수권대회에서도 동반 톱10을 달성했다. 유영(18·수리고)은 26일(한국시간) 프랑스 몽펠리에서 열린 2022 국제빙상경기연맹(ISU) 피겨스케이팅 세계선수권대회 여자 싱글 프리스케이팅에서 기
- 뉴스1
- 2022-03-26 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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