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영-이해인, 피겨 세계선수권 한국 첫 '동반 톱10'
유영(수리고)과 이해인(세화여고)이 한국 피겨스케이팅 여자 싱글 사상 처음으로 세계선수권대회 '동반 톱10'을 달성했다. 유영과 이해인은 26일(한국시간) 프랑스 몽펠리에 수드 드 프랑스 아레나에서 열린 2022 국제빙상경기연맹(ISU) 피겨스케이팅 세계선수권대회 여자 싱글 프리스케이팅에서 각각 최종 총점 5위와 7위를 기록했다. 유영은 프리스케이팅에서 기
- 엑스포츠뉴스
- 2022-03-26 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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