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영, 피겨 세계선수권서 5위…김연아 이후 처음
한국 여자 피겨스케이팅의 간판 유영(수리고)이 롤모델 김연아(은퇴)의 발자취를 좇는다. 유영은 26일(이하 한국시간) 프랑스 몽펠리에서 열린 2022 국제빙상경기연맹(ISU) 피겨스케이팅 세계선수권대회 여자 싱글 프리스케이팅에서 기술점수(TES) 65.70점, 예술점수(PCS) 68.13점, 감점 1점을 더해 총점 132.83점을 받았다. 쇼트프로그램에서
- 스포츠월드
- 2022-03-26 15:26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