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예림·신지아 간판들의 활약, 韓 피겨 미래 밝다
대한민국 피겨스케이팅 여자 간판인 김예림(19·단국대)이 상승세를 이었다. 김예림은 지난 24일(이하 한국시간) 진천선수촌 빙상장에서 개최된 2023 레이크플래시드 동계세계대학경기대회 파견선수 선발전에서 전체 1위를 기록했다. 쇼트프로그램, 프리스케이팅 모두 순위표 최상단에 안착, 군더더기 없는 경기력을 자랑했다. 2022 베이징동계올림픽 국가대표다운 노련
- 스포츠월드
- 2022-07-25 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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