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겨 김예림, 새 프리 프로그램은 '42년의 여름' OST
기사내용 요약 이해인은 ‘스톰’과 ‘오페라의 유령’, ‘피겨 요정’ 신지아는 ‘더 기빙’과 ‘생명의 나무 모음곡' 선택 [베이징(중국)=뉴시스] 김병문 기자 = 17일 오후 중국 베이징 캐피털 실내경기장에서 열린 2022 베이징동계올림픽 피겨 스케이팅 여자 싱글 프리스케이팅에서 한국 김예림이 연기를 마친 뒤 손인사를 하고 있다. 2022.02.17. dad
- 뉴시스
- 2022-08-10 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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