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홍근 빙상연맹 회장, 피겨 대표팀에 말복 맞아 치킨 선물
(서울=뉴스1) = 윤홍근 대한빙상경기연맹 회장이 말복을 맞아 지난 12일 충북 진천 국가대표 선수촌 웰컴센터에서 피겨 국가대표 선수단에 BBQ 치킨 세트를 선물했다. 사진은 김예림, 차준환, 이시형 등 선수들이 치킨을 먹기 전 기념촬영하는 모습. 피겨 국가대표팀은 피겨 선수단으로서는 처음으로 8월 한 달간 합숙훈련을 진행하고 있다. (대한빙상경기연맹 제공
- 뉴스1
- 2022-08-15 0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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