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준환-김예림 등 피겨 스케이팅 국가대표 말복 맞아 '치킨 파티'…윤홍근 회장 전달
차준환(21, 고려대)과 김예림(19, 단국대)을 비롯한 피겨 스케이팅 국가대표가 말복을 맞이해 치킨 세트를 받았다. 치킨 프랜차이즈 제너시스BBQ의 회장이자 대한빙상경기연맹의 회장인 윤홍근 회장은 말복을 맞이해 2022~2023 시즌 준비에 한창인 피겨 국가대표 선수단에 치킨 세트를 전달했다. 연맹은 지난 12일 충북 진천 국가대표 선수촌 웰컴센터에서 피
- 스포티비뉴스
- 2022-08-15 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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