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겨 국가대표 선수단, 말복 맞아 치킨 회식…윤홍근 회장이 쐈다
말복을 맞아 치킨 회식을 즐긴 피겨스케이팅 대표 선수들.(대한빙상경기연맹 제공) (서울=뉴스1) 김도용 기자 = 2022-23시즌을 준비 중인 피겨 국가대표 선수단이 말복을 맞아 치킨 회식을 즐겼다. 대한빙상경기연맹은 15일 "연맹 회장이자 치킨 프랜차이즈 제너시스 BBQ 윤홍근 회장이 진천선수촌에서 훈련 중인 피겨 대표팀에 치킨 세트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 뉴스1
- 2022-08-15 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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