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스댄스 임해나-취안예, 한국 피겨 사상 첫 주니어 그랑프리 우승
피겨스케이팅 아이스댄스 금메달을 차지한 임해나-취안예 조. 국지빙상경기연맹 사회관계망서비스 캡처 피겨스케이팅 아이스댄스 불모지에서 한국 피겨 사상 첫 국제대회 금메달이 나왔다. 임해나(18)-취안예(21) 조는 28일 프랑스 쿠르슈벨에서 열린 2022~23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주니어 그랑프리 1차 대회 아이스댄스 프리댄스에서 99.25점을 받았다. 리
- 한국일보
- 2022-08-28 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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