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겨 신지아, 주니어 그랑프리 은메달…파이널 진출 확정
연기하는 신지아 피겨 유망주 신지아가 8일(한국시간) 폴란드 그단스크에서 열린 주니어 그랑프리 6차 대회 여자싱글 프리스케이팅에서 우아한 연기를 펼치고 있다. [ISU 소셜미디어 캡처. 재배포 및 DB금지] (서울=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피겨스케이팅 여자 싱글 최고 유망주 신지아(14·영동중)가 2022-2023시즌 국제빙상경기연맹(ISU) 피겨 주니어
- 연합뉴스
- 2022-10-08 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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