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겨 간판 김예림, 챌린저시리즈 쇼트 1위…김채연 3위
김예림(19·단국대)./뉴스1 DB ⓒ News1 김진환 기자 (서울=뉴스1) 권혁준 기자 = 한국 여자 피겨스케이팅의 간판 김예림(19·단국대)이 그랑프리 시리즈 개막을 앞두고 출전한 챌린저 시리즈에서 쇼트 프로그램 1위에 올랐다. 김예림은 9일(한국시간) 핀란드 에스포에서 열린 2022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챌린저 시리즈 핀란디아 트로피 여자 싱글
- 뉴스1
- 2022-10-09 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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