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겨 김예림, 챌린저시리즈 대회 쇼트 1위…김채연 3위
여자 피겨 김예림(19세.단국대) 선수가 그랑프리 시리즈 개막을 앞두고 출전한 챌린저 시리즈 대회에서 쇼트프로그램 1위에 올랐습니다. 김예림은 핀란드 에스포에서 열린 2022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챌린저 시리즈 핀란디아 트로피 여자 싱글 쇼트프로그램에서 71.88점을 받아 아나스타시아 구바노바(조지아.68.03점)을 따돌리고 1위를 차지했습니다. 트리플
- SBS
- 2022-10-09 10:27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