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겨 유영, 올 시즌 첫 그랑프리 동메달…아쉬운 트리플 악셀
연기 펼치는 유영 [AP=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한국 피겨스케이팅 여자 싱글 간판 유영(18·수리고)이 올 시즌 처음 출전한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시니어 그랑프리(GP) 대회에서 동메달을 획득했다. 유영은 30일(한국시간) 캐나다 온타리오주 미시소거에서 열린 2022-2023 ISU 시니어 그랑프리 2차 대회 '스케이트 캐나다 인터
- 연합뉴스
- 2022-10-30 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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