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겨장군’ 김예림, 그랑프리 첫 메달이 ‘은’
(인천공항=뉴스1) 박지혜 기자 = 시니어 그랑프리 시리즈에서 은메달을 따낸 김예림이 8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해 메달을 들어보이고 있다. 김예림은 지난 5일 오후(한국 시간) 프랑스 앙제에서 열린 2022 ISU 그랑프리 시리즈 3차 대회(그랑프리 드 프랑스)에서 은메달을 땄다. ‘피겨 여왕’ 김연아 은퇴 이후 한국 여자 피겨 최고 성적이다. 2
- 뉴스1
- 2022-11-08 1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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