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겨 유영, 그랑프리 6차 대회 쇼트 6위 부진…파이널 진출 '빨간불'
피겨 스케이팅의 유영 ⓒ 로이터=뉴스1 (서울=뉴스1) 김도용 기자 = 한국 여자 피겨스케이팅의 간판 유영(수리고)이 올 시즌 두 번째 출전한 그랑프리 대회에서 부진, 파이널 진출이 불투명해졌다. 유영은 13일(한국시간) 영국 셰필드에서 펼쳐진 2022-23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시니어 그랑프리 4차 대회 여자 싱글 쇼트프로그램에서 기술점수(TES) 2
- 뉴스1
- 2022-11-13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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