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겨 간판 유영, 허리 통증에 눈물 펑펑…시니어GP 4차 최종 4위
피겨스케이팅 여자 싱글 유영 [AFP=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피겨스케이팅 여자 싱글 간판 유영(18·수리고)이 극심한 허리 통증을 참고 출전한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시니어 그랑프리(GP) 대회에서 4위를 차지했다. 유영은 13일(한국시간) 영국 셰필드에서 열린 2022-2023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시니어 그랑프리 4차 대회 M
- 연합뉴스
- 2022-11-13 2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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