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겨 유영, 아쉬움에 눈물…그랑프리 4차 대회서 4위 '파이널행 무산'
여자 피겨스케이팅의 유영.l ⓒ 로이터=뉴스1 (서울=뉴스1) 김도용 기자 = 한국 여자 피겨스케이팅의 간판 유영(수리고)이 극심한 허리 통증 탓에 제 기량을 펼치지 못하며 아쉬움의 눈물을 흘렸다. 유영은 13일(현지시간) 영국 셰필드에서 열린 2022-23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시니어 그랑프리 4차대회 여자 싱글 프리스케이팅에서 기술점수(TES) 66
- 뉴스1
- 2022-11-14 0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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