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겨 장군 김예림, NHK 트로피 쇼트 1위…파이널 무대 보인다
아름다운 연기 펼치는 김예림 피겨 국가대표 김예림이 일본 홋카이도현 삿포로 마코마나이 아이스 아레나에서 열린 2022-2023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시니어 그랑프리 5차 대회 NHK트로피 쇼트프로그램에서 스핀 연기를 펼치고 있다. [로이터=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피겨 장군' 김예림(19·단국대)이 생애 첫 그랑프리 파이널 진출에
- 연합뉴스
- 2022-11-18 1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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