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겨 김예림, 김연아 이후 첫 그랑프리 우승…파이널 진출 확정
연기 펼치는 김예림 피겨장군 김예림이 19일 일본 홋카이도현 삿포로 마코마나이 아이스 아레나에서 열린 2022-2023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시니어 그랑프리 5차 대회 NHK 트로피 프리스케이팅에서 아름다운 연기를 펼치고 있다. [AP=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피겨장군' 김예림(19·단국대)이 한국 여자 선수로는 김연아(은퇴) 이후
- 연합뉴스
- 2022-11-19 1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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