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겨 김예림, 한국 선수로는 유일하게 GP파이널 진출 확정
그랑프리 5차 대회서 연기 선보이는 김예림 [로이터=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2022-2023 국제빙상경기연맹(ISU) 피겨스케이팅 시니어 그랑프리 파이널 무대에 출전하는 선수들이 확정됐다. 여자 싱글 김예림(단국대)은 한국 선수로는 유일하게 출전권을 획득했다. ISU는 27일(한국시간) 막을 내린 시니어 그랑프리 6차 대회 결과를 종합
- 연합뉴스
- 2022-11-27 2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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