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세 신지아, 피겨 국가대표 1차 선발전 쇼트 1위
기사내용 요약 김예림 5위·유영 15위 부진 남자 싱글에서는 차준환이 압도적 1위 [서울=뉴시스] 김진아 기자 = 23일 충북 진천선수촌 빙상장에서 열린 2022-2023 국제빙상경기연맹(ISU) 피겨 주니어 그랑프리 파견선수 선발전 여자 싱글 쇼트 프로그램에서 신지아가 경기를 펼치고 있다. (사진=대한빙상경기연맹 제공) 2022.07.24. photo@n
- 뉴시스
- 2022-12-03 1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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