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세' 피겨 샛별 신지아, 국가대표 1차 선발전 '깜짝 우승'
4일 경기도 의정부실내빙상장에서 열린 2022 전국남녀 피겨스케이팅 회장배 랭킹대회 여자 싱글에서 신지아가 프리스케이팅을 연기하고 있다. 2022.12.4/뉴스1 ⓒ News1 임세영 기자 (서울=뉴스1) 서장원 기자 = '14세' 피겨스케이팅 유망주 신지아(영동중)가 쟁쟁한 언니들을 제치고 국가대표 1차 선발전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신지아는 4일 경기도
- 뉴스1
- 2022-12-04 1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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