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겨 파이널] '주니어GP 파이널 銀' 신지아, 김연아 이후 17년 만에 쾌거…김예림, 쇼트 최하위 부진(종합)
- 신지아 은메달, 김채연 동메달 따내며 김연아 이후 17년 만에 주니어 그랑프리 파이널 시상대 올라 - 아이스댄스 임해나-취안예, 주니어 그랑프리 파이널 리듬댄스 3위…프리 댄스에서 사상 첫 메달 도전 - '피겨 장군' 김예림, 시니어 여자 싱글 쇼트프로그램 최하위 부진 한국 여자 피겨 스케이팅의 '차세대 에이스' 신지아(14, 영동중)가 국제빙상경기연맹
- 스포티비뉴스
- 2022-12-10 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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