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겨장군 김예림, 그랑프리 파이널 아쉬운 실수…쇼트 최하위
경기 펼치는 김예림 피겨 장군 김예림이 10일(한국시간) 이탈리아 토리노 팔라벨라에서 열린 2022-2023 국제빙상경기연맹(ISU) 피겨스케이팅 시니어 그랑프리 파이널 여자 싱글 쇼트프로그램에서 스핀 연기를 펼치고 있다. [AFP=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피겨 장군' 김예림(19·단국대)의 그랑프리 파이널 메달 획득 도전에 빨간불이
- 연합뉴스
- 2022-12-10 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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