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겨 차준환‧김예림, 종합선수권대회 쇼트프로그램 1위(종합)
차준환. /뉴스1 ⓒ News1 임세영 기자 (서울=뉴스1) 김도용 기자 = 한국 남녀 피겨스케이팅의 간판 차준환(고려대)과 김예림(단국대)이 제77회 전국남녀 피겨스케이팅 종합선수권대회 쇼트프로그램에서 안정적인 연기를 선보이며 1위에 올랐다. 차준환은 7일 의정부 실내빙상장에서 열린 2023-24시즌 국가대표 최종 선발전을 겸해 열린 종합선수권대회 남자
- 뉴스1
- 2023-01-07 1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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