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겨간판' 차준환·김예림, 국대 선발전서 남녀 쇼트프로그램 1위
피겨스타 차준환(왼쪽)과 김예림. 연합뉴스 한국 피겨스케이팅 대들보 차준환(22·고려대)과 김예림(20·단국대)이 국가대표 최종 선발전 싱글 쇼트프로그램에서 각각 남녀 1위를 차지했다. 차준환은 7일 의정부 실내빙상장에서 2023-2024시즌 국가대표 최종 선발전을 겸해 열린 제77회 전국남녀 피겨스케이팅 종합선수권대회 남자 시니어 싱글 쇼트프로그램에서 기
- 스포츠서울
- 2023-01-07 1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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